10월 11일(금) 하인삶
요한복음 12:44~50
마지막 날과 심판
44 예수께서 외쳐 이르시되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45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4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49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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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님의 말씀 받았습니다
오늘도 어둠에 있는 영혼들을 위해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오늘 하루도 성령안에서 빛되시는 예수를 의지합니다. 승리하는 하루되게하소서..아멘.
아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아멘~~♡
[나는 너를 풀어놓아 다니게 하기를 원한단다!]
1. 본문의 내용
예수님께서 단호하고도 용기 있는 어조로 자신의 사명을 다시금 선포하십니다.
나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말씀대로 했다.
2. 말씀묵상
예수님의 사명은 영혼구원입니다.
어둠의 인생에서 고생하던 영혼들에게 빛된 삶을 열어주시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음성
예수님의 사명은 분명합니다.
어둠 속에서 고생하던 인생을 구원하여 빛의 인생으로 살게 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묶이면 인생은 어두워집니다.
감옥 같은 인생, 포로된 인생이 됩니다.
예수님께서 마음이 상한 것을 먼저 치유하시는 이유입니다.
묶인 마음으로는 자유롭고 빛된 인생이 결코 될 수 없습니다.
먼저 어둠에 묶인 마음을 풀어야 합니다.
갇힘에서 놓이고, 눌림에서 풀어지고, 포로됨에서 자유로워져야 합니다.
어둠은 결코 빛을 이길 수 없으나
먼저 빛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나는 너를 풀어놓아 다니게 하기를 원한단다!’
4. 오늘의 적용
내 안의 어둠을 봅니다.
빛이신 예수님께 내 안의 어둠을 내어드립니다.
어둠의 마음, 어둠의 생각, 어둠의 행동, 어둠의 말에 붙잡히지 않도록 깨어 있겠습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어둠이 나를 주관하지 못하도록 어둠의 마음과 생각과 행동과 말에 붙잡히지 않고 빛되신 주님을 영접하여 성령 안에 있게 하옵소서.
아멘~♡
오늘도 상한마음 치유해주시고 희망과 용기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묶인 마음을 풀어주시고 자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 더욱 가까이 가고 열매 맺는 제가 되겠습니다!
아멘!
아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