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주일) 하인삶
누가복음 1:67~80
사가랴의 예언
67 그 부친 사가랴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예언하여 이르되
68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보사 속량하시며
69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70 이것은 주께서 예로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말씀하신 바와 같이
71 우리 원수에게서와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일이라
72 우리 조상을 긍휼히 여기시며 그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으니
73 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라
74 우리가 원수의 손에서 건지심을 받고
75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게 하리라 하셨도다
76 이 아이여 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선지자라 일컬음을 받고 주 앞에 앞서 가서 그 길을 준비하여
77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78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로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치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
80 아이가 자라며 심령이 강하여지며 이스라엘에게 나타나는 날까지 빈 들에 있으니라
This Post Has 3 Comments
답글 남기기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
[ 시작과 나중까지의 하나님의 사랑 ]
*70: 말씀하신 바와 같이
*71: 구원하시는 일이라
*78: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로 인함이라.
1.긍휼ㅡ하나님의 사랑으로 불쌍히여겨 돌보심.
하나님의 긍휼은 비천한자를 돌보시고자 하십니다. 언약에 신실하십니다.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자를 빛으로 인도해 내십니다.(구원) 은혜베푼자의 전 인생을 돌보십니다.(책임지신다). 성령을 부으십니다. 찬송케하십니다. 사랑이 나게 하십니다.
2. 3. 은혜 이전에 하나님의 사랑때문에 죄악으로 죽음, 사망의 그늘에 앉아있는 우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긍휼로서 우리를 용서 하시기로 하십니다. 구원하시기로 하십니다. 오직 하나님의 긍휼로 베푸시는 은혜입니다.
독생자 예수님을 이세상 죄에 내주시기 까지의 그 사랑의 길이와 높이와 넓이는 헤아릴수가 없습니다.비천할찌라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부르시어 귀히 쓰임받게 하시며 우리를 사랑하심에는 무조건적인 그 사랑으로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시고자 하시는데 저의 사랑은 조건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는사랑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4.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긍휼히 여기시어 생명주신하나님, 사랑하는 자여 영원까지 함께 가자 하시는 하나님, 그 사랑에 저도 하나님을 순전하게 사랑하는자 되고 싶습니다. 마음을 받아주소서. 아멘!!
.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