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수) 하인삶
히브리서 10:1~7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이루어진 속죄(3)
1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2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하게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제사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3 그러나 이 제사들에는 해마다 죄를 기억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4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5 그러므로 주께서 세상에 임하실 때에 이르시되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6 번제와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7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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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은 나를 온전케하지 않음을 깨닫게하시고 진짜 하나님께서 내안에서 온전하게 하심을 알게하시고 기도하게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아멘!
십자가에서 나의죄를 단번에 사하신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알씀으로 내안에 계신 상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살겠 습니다~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아멘..
죄에 빠져 소멸의 길에 빠진 저를 단번에 구원해주신 예수님,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이제 진짜가 주어졌으니 진짜 인생을 살려무나!]
1. 본문의 내용
율법은 그림자이며 사람을 온전하게 하지 못합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드리신 제사는 단번에 속죄를 완성합니다.
2. 말씀묵상
예수님이 세상에 임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시며 속죄의 제사를 드리셨습니다.
이 제사는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함입니다.
3. 하나님의 음성
구약의 율법은 속죄의 모형일 뿐입니다.
모형은 비슷한 것일뿐 본질이 아닙니다.
모형을 원본으로 생각하는 것이 어리석은 것처럼
비슷한 것을 본질로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속죄의 원형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모형을 따라 행하지 않아도 됩니다.
모형은 반복해야 합니다.
그런 원형은 반복하지 않아도 됩니다.
단번에 십자가에서 이루신 대속으로 충분합니다.
믿음의 시작은 단번에 이루신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을 믿는 것으로부터 출발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이제 진짜가 주어졌으니 진짜 인생을 살려무나!’
4. 오늘의 적용
내 안에 계신 진짜를 다시금 확인합니다.
내 안에 가짜를 몰아내고 진짜로만 채우겠습니다.
진짜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의식하고, 영으로 기도하여, 육체로 나타내겠습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내 안의 가짜를 몰아내고, 진짜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의식으로 말씀을 살아내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