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7일(목) 하인삶
출애굽기 7:8~13
뱀이 된 아론의 지팡이
8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9 바로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이적을 보이라 하거든 너는 아론에게 말하기를 너의 지팡이를 들어서 바로 앞에 던지라 하라 그것이 뱀이 되리라
10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아론이 바로와 그의 신하 앞에 지팡이를 던지니 뱀이 된지라
11 바로도 현인들과 마술사들을 부르매 그 애굽 요술사들도 그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하되
12 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13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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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이 지팡이를 삼키니라.
굳어진 세상을 하나님은 깨뜨리십니다
13: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세상은 바라보는 눈이 변함이 없습니다.
지식적이고 자연적인거고 당연한거고 선입건적이고…
13: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모세와 아론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말씀대로의 순종에 증거를 주십니다.더욱 확신케 하십니다 이제 모세와 아론은 더 담대히 하나님을 뜻대로 행하여 갈 것입나다.
유 준을 향한 선입견 고정관념을 깨뜨리시리이다.
지금 겨우 겨자씨만한 믿음으로 하나님 바라봅니다.
증거를 주시고 나의 믿음 붙들어주소서.
입을 지은이가 누구더냐? 하나님이십니다. 유준 입에 말을 가르치소서. 말을 넣어주소서. 부족한 준이는 오직 하나님 때문에 완전하리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을 영광으로 드높이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12절. 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13절.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하나님은 ‘보지 않고도 믿는 자’가 가장 복되다 하십니다. 그러나 도마와 같이 ‘보고 믿는 자’도 긍휼히 여겨 주십니다. 하지만, ‘보고도 믿지 않는 자’의 완악함과 강팍함에 대하여는, 더 그리하도록 내버려두심으로, 스스로 멸망의 길에 이르도록 하십니다.
” 주님~~말씀만으로도 100% 믿을 수 있는 어린아이 같은 마음을 주옵소서. 직접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더라도, 직접 주님의 이적과 기적을 보지 못하더라도, 성경으로 허락하신 말씀을 있는 그대로 믿는 좋은 마음밭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12절: 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오늘의 본문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아론의 지팡이가~~
애굽 요술사들의 지팡이를 삼켜 버리는 통쾌한 승리의 장면입니다.
말씀을 묵상하며 (창3:15) 이 떠올라 적어 봅니다.
** 여자의 후손이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
뱀(사탄)의 머리를 상하게 하신다는 승리의 결정타~~ ^^ 하나님의 말씀!!
이미 완벽한 승리를 이루어 놓으시고, 세상 끝날까지 저와 함께 해 주시겠다고
약속의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 사랑하는 주님!
점점 더 완악해지고, 패역해가는 이 세대 속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말씀의 지팡이를 붙잡고~~
승리의 하나님을 증거하고, 선포하겠사오니 성령의 능력으로 함께 해 주옵소서!!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13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 ‘…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일이 진행되는 것을 바라보는 모세와 아론의 기분이 어땠을까 상상을 해봅니다.
본인의 말씀대로 일을 이루시는 신실하심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만나게 됨으로 그분 앞에 꿇어 엎드려 경배하지 않을 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말씀대로 올 한해를 살아내길 소망합니다.
말씀대로 살아갈때 아버지께서 제 삶을 어떻게 인도해 가시는지를 보기 원합니다.
아버지의 말씀대로 일을 이루시는 것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더욱 경외하는자가 되게 하시고 신실하시고 위대하신 히나님을 더욱 찬양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의 뱀과 마술사의 뱀을 구분하는 능력을 키워야겠습니다
우선은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전적으로 믿는것이고 그리고 마음속에,머리속에 세상의 마술사들이 속여서 만들어놓은것들을 믿고 쌓아놓은 많은 허상들을 구분하여 버리는 일을 해야할것같습니다.
특히나 이것이 좋아보여 이리 가 보고 저것이 좋아보여 또 저리 가보고 , 항상 흔들리는 제게는 강력한 삶의 구심점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늘 하나님 이 외에는 다른것이 없음을 알고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완악함은 교만과 절제 사이에서 절제를 넘어버리게 하는 순간이 너무 많습니다..회개합니다..
내자신이 완악하다는 걸 알았다는 건 절제 할수 있다는 겁니다..그러나 내감정에 휩싸여 그 순간에 충실할 때가 너무 많습니다..회개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만 의지마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안에서는 못 해낼 일이 없음을 믿으며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출애굽기 7:11~12
11 바로도 현인들과 마술사들을 부르매 그 애굽 요술사들도 그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하되
12 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비슷한 것은 가짜다>
1. 그와 같이 행하되
아론의 지팡이가 뱀으로 변하자 요술사들의 지팡이도 뱀으로 변했습니다. 지팡이가 뱀으로 된 현상은 같았으나 본질은 달랐습니다. 아론의 지팡이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요술사의 지팡이는 사악한 속임수로 행해졌습니다. 현상이 같자 본질과 관계없이 바로의 마음은 완악해졌습니다. 육체의 눈으로는 모든 것이 비슷해 보입니다. 하지만 비슷하다고 해서 같은 것은 아닙니다.
2. 비슷한 것은 가짜다
비슷한 것은 가짜입니다. 진짜가 아닙니다. 지팡이가 뱀이 된 것 같이 세상에는 비슷한 것이 많습니다. 사람들은 비슷한 것과 진짜를 구분할 생각도, 능력도 없습니다. 도리어 비슷한 것에 현혹됩니다. 진짜에는 책임이 따르나 가짜에는 책임이 따르지 않습니다. 책임이 따르는 것이 진짜입니다. 아론의 지팡이에는 책임이 따르고, 요술사의 지팡이에는 책임이 없습니다.
3. 삼키니라
결국 아론의 지팡이가 요술사의 지팡이를 삼켰습니다. 진짜가 가짜를 삼킨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항상 이깁니다. 현혹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가짜에 속지 않도록 분별해야 합니다. 분별의 능력은 오직 성령의 임재로만 가능합니다. 성령의 임재는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여 회개할 때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는 삶만이 영적 전쟁의 현장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결단코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는 삶을 놓지 말아야 합니다.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만이 성령의 소멸을 막을 수 있으며, 소멸되지 않는 성령의 능력만이 이 시대의 영적 전쟁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겠습니다.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구하며, 주님의 종으로 살며, 주님의 말씀대로 행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높임을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13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제 마음속에는 완악함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아마도 바로와 별만 다르지 않을겁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나가는게 여간 힘든것이 아닙니다.
또, 관계에도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불쑥불쑥 올라오는 완악함…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새롭게하여 주시옵소서!
정결케 하시옵소서!
아멘!
기도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