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4일(토) 하인삶
히브리서 9:11~15
손으로 지은 성소와 온전한 성소(3)
11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13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거든
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15 이로 말미암아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에서 속량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This Post Has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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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흠 없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심으로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주심을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모든 축복을 이미 주셨음에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