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30일(토) 하인삶
출애굽기 14:8~14
홍해를 건너다(2)
8 여호와께서 애굽 왕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의 뒤를 따르니 이스라엘 자손이 담대히 나갔음이라
9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과 그 군대가 그들의 뒤를 따라 바알스본 맞은편 비하히롯 곁 해변 그들이 장막 친 데에 미치니라
10 바로가 가까이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들 뒤에 이른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11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
12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이른 말이 이것이 아니냐 이르기를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냐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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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으로 읽기
8절. ~이스라엘 자손이 담대히 나갔음이라.
: 하나님의 말씀따라, 담대히 출애굽하는 이스라엘 자손~~시작과 출발은 참 좋았습니다.
2) 마음으로 읽기
10절. 바로가 가까이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11절.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
12절.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 그러나, 곧 그들의 마음에 ‘두려움’ 이라는 먹구름이 드리웁니다. 그들의 시선이 ‘ 쫓아오는 바로의 군대’ 에 꽂혔기 때문입니다. 곧바로 ‘두려움’은 하나님에 대한 ‘원망’을 낳고, 그것은 이어 하나님의 일하심을 ‘저주’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만듭니다.
3) 영으로 읽기
13절.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14절.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 이 때,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의 혼미한 마음에 ‘여호와 하나님의 주 되심’을 분명하게 선포합니다. ‘너희를 위하여 하나님이 친히 싸우시고 구원을 이루시리니,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보기만 하라’고….
하나님의 신실한 종 모세…하나님이 보여 주시고 행하신 증거들을 차곡차곡 믿음의 반석의 토대를 삼았습니다. 하나님의 주신 증거는 ‘어쩌다, 우연히’ 생긴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일들을 날마다 입술로 고백하여 시인하는 주의 종 되길 소망합니다.
4) 기도
“주님~~파도같은 두려움이 몰려 오는 상황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주 되심과 선하심’을 믿고
나아가는 신실한 종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10 바로가 가까이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들 뒤에 이른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 하나님이 마음에 없었던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 있는 것을 보고 그들은 갇힌바 되었다함과 같이 이스라엘 백성들도 애굽땅을 나설때는 여호와를 의지하여 담대히 나왔으나 뒤를 쫓는 애굽 군대를 봄으로 두려워하여 다 죽게 되었다고 절망합니다.
두려운 현실이 눈앞에 닥쳐 올때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곧 바로 찾고 신뢰 하기가 힘든 모양입니다.
애굽땅에 재앙을 내리실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따로 구별하여 그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셨던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이 눈앞에 애굽군들이 달려 오는것을 보니 두려울 수 밖에 없었나 봅니다.
제 삶을 돌아보아도 그러합니다.
하나님께서 돌보신 일들을 보며 감사 찬양을 할때가 있는가 하면 어려움이 닥칠때면 언제 그랬냐는듯 ‘하나님 제게 왜 이러세요?’ 원망스런 말들을 많이도 쏟아 놓았습니다.
하나님을 잘 믿기위해서는 매사에 모든 감각을 동원해 하나님께 초집중해야 한다는 생각이 불현듯 듭니다.
그렇지 않고 어느것 하나라도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느슨해 진다면 하나님의 계획과 일하심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살피기 보다는 ‘내게 왜 이런일이. . . ‘ 라는 생각이 앞설것입니다.
삶속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의 큰 범주 안에 있다는 것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늘 하나님께 모든 감각을 집중시키는 연습을 해야 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귀찮아 하실 정도로 말입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8 여호와께서 애굽 왕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의 뒤를 따르니 이스라엘 자손이 담대히 나갔음이라
10 바로가 가까이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들 뒤에 이른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담대히 나아 갔으나, 위험이 눈 앞에 가까이 왔음을 보고는 심히 두려워 하여 여호와께 부르짖는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11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
12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이른 말이 이것이 아니냐 이르기를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냐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그 부르짖음은 그저 온전히 두려움 뿐이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위험이 눈 앞에 오자 비꼬고, 절망하고, 탓을 하고,
하물며 다른 우상을 섬겼어야 했다며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합니다. 또한 다른 우상을 섬기는 것이 죽음보다는 낫겠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하늘 나라 가는 것보다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이 더 좋다고 말입니다.
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못난 백성에게도 구원의 약속을 지키시고, 흔들리는 그 마음에도 확신을 주십니다. 니가 두려워하는 것을 없애주신다고 하셨습니다.하나님이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못난 백성을 위하여 싸워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하물며 너희는 가만히 있으라고 말씀하십니다. ㅠㅠ
아멘. 너희는 가만히 있어~~~~주가 하나님 됨 알지어다~ ㅠㅠ 마치 어린 아기를 대하는 부모님 같습니다. 그렇게 사랑하십니다. 그렇게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독생자 예수를 보내시어 그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대속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된 자에게 하나님은 무한한 사랑을 주십니다. 그 사랑을 죽을 때까지 갚아도 갚아도 갚을수가 없는데 죽음 앞에서 … 죽음을 두려워 하는 것이 인간의 모습입니다… 태어남도 삶도 죽음도… 다 하나님께서 지어준 것이고 하나님께 속해 있는데 말입니다..
하나님. 죽음 앞에 두려울 것 없이, 오히려 하나님께 등을 돌리는 것이 가장 두려운 것임을 알고 살아가게 해주세요.. 계속 저의 영을 하나님의 성령으로 붙들어 주시고 늘 저의 영을 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깨워 일으켜 주실 때에.. 저의 영을 불러 주실 때에, 예, 아버지 제가 여기에 있습니다. 아멘 순종하며 가게 해주세요. 아버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못난 영혼을 불러 주시고 이 영혼을 살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일은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딴짓 않고 불평 않고 순종하면 됩니다.
그냥 가만히 감내 하는일이 뭐그리 힘든 일이라고
불평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회개합니다.
오늘 하루도 아버지의 선한 뜻대로 행하는 하루되게하소서!♡
아멘! ㅋㅋ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힘 내십시오
아멘!
1. 눈으로 읽기.
10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백성들이 바로와 군대들이 두려워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기도가 아닌, 불평을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하나님 탓이라고, 통곡을 하는 것입니다.
참으로 못난 백성이요, 저도 같은 백성입니다.
2. 마음으로 읽기.
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마귀와 싸우고, 적과 싸우는 것은 우리가 아닙니다.
우리는 기도로 하나님께 간구하면 됩니다.
기도로 간구하되, 말씀에 기초하여 간구하면 됩니다.
전능하시고,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대신 싸워주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싸워주십니다.
3. 영으로 읽기.
13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은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저를 구원하시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임하는 구원을 보고만 있을 것이 아니요, 나에게 구원이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기도.
하나님~!
저의 못난 행동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불평하지 않게 하옵소서.
기도라는 명목으로 불평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오늘도 저를 위해서 싸워주시고, 승리의 삶으로 인도하시리니 승리를 증거하게 하옵소서.
저를 구원하시고, 우리 광교한신의 공동체를 구원하시옵소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구원을 우리가 순종하여 이뤄드리게 하옵소서.
특히, 몸이 아픈 지체들을 영육간의 건강함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