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금) 하인삶
히브리서 9:6~10
손으로 지은 성소와 온전한 성소(2)
6 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식을 행하고
7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에 한 번 들어가되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8 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는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9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나니
10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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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맨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하나님, 죄가 덮여지는 믿음이 아닌 완전히 정결해지는 믿음으로 이땅에서 기쁨으로 살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맨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하나님.하나님 자녀의 자유함과 권능의 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아멘~~♡
아맨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내가 너를 이미 깨끗케 하였으니 자유함의 능력을 누려라!]
1. 본문의 내용
둘째 장막 즉 지성소에는 오직 대제사장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옛 언약의 그 성소에서 드리는 피는 섬기는 자를 온전하게 하지 못합니다.
2. 말씀묵상
옛 언약의 제사는 율법에 따라 드리는 예배입니다.
율법에 따라 드리는 예배는 예배자를 온전하게 하지 못하고 개혁되어야만 합니다.
3. 하나님의 음성
성소에서 지성소로 넘어가는 길은 제한이 있습니다.
오직 대제사장만 들어갑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가는 길은 제한이 있습니다.
오직 에수님의 십자가와 그 피로만 들어갑니다.
대제사장의 제사는 사람의 죄를 덮어줄 뿐 사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므로 불완전하고 깨끗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제사 즉 십자가의 제사는 죄를 사해줍니다.
그러므로 완전하고 깨끗합니다.
율법의 제사는 드릴수록 죄는 드러나고 불안해집니다.
예수님의 제사는 단 번에 드려져 죄는 사라지고 정결해지며 기쁨이 임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내가 너를 이미 깨끗케 하였으니 자유함의 능력을 누려라!’
4. 오늘의 적용
나의 죄는 예수님의 피로 사해졌습니다.
나는 이미 예수님의 피로 정결해졌습니다.
나는 예수님의 권능으로 자유해졌으니 다시는 죄의 종노릇 하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의 능력을 행하겠습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예수님의 권능으로 자유해지고, 다시는 종노릇 하지 않으며, 하나님 자녀의 능력을 행하리니 도와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