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목) 하인삶
출애굽기 13:17~22
구름 기둥과 불 기둥
17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하게 되면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18 그러므로 하나님이 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백성을 인도하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대열을 지어 나올 때에
19 모세가 요셉의 유골을 가졌으니 이는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단단히 맹세하게 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너희를 찾아오시리니 너희는 내 유골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라 하였음이더라
20 그들이 숙곳을 떠나서 광야 끝 에담에 장막을 치니
21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22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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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절: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22절: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오늘은 주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성품을 깊이
묵상해 봅니다…
택하신 백성들을 광야에 홀로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뜨겁지 않게… 밤에는 춥지 않게…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보호해 주시는
자상하고 섬세한 하나님!!
그들의 길에 함께 하시며 확실한 길잡이가 되어
주시는 인도자 하나님!!
무엇보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을 너무도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그들이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는
환경으로 이끌어 가시는 인격적인 하나님!!
이렇게 자상하고, 섬세하고, 확실하고, 인격적이신
분이 저의 아버지 되심이 얼마나 행복한지요? ^^
” 사랑하는 주님!
저를 바라보실때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실까를 헤아려 봅니다~~ 하나님이 앞서 예비하신 그 길을 잘 가고 있는지 항상 말씀에 비춰 점검하게 하셔서~~
주저 없이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그 길을 따라갈 수
있도록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그 길이 비록 광야 끝, 험난한 여정일지라도 하나님만 바라보고 전진하겠사오니 약속의 말씀을 반드시 성취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게 하옵소서!! “
아멘!
아멘~~♡
아멘
17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하게 되면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18절. 그러므로 하나님이 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백성을 인도하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대열을 지어 나올 때에~
1. 눈으로 읽기
‘전쟁을 하게 되면,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
: 이스라엘 백성도 바로왕 못지 않게, 마음이 수시로 바뀔 수 있음을 하나님은 먼저 아셨습니다. 블레셋 군대와의 전쟁이 일어날 경우, 금방 애굽으로 돌아갈 이스라엘 백성의 연약함에 대비하여, 홍해의 광야길로 인도하십니다.
2. 마음으로 읽기
‘홍해의 광야길로 돌려 백성을 인도하시며~’
: ‘홍해’….곧 애굽의 바로 군대의 추격에 보여 주실 기적의 현장을 준비하고 계시는 하나님~
‘광야길’….연약한 이스라엘 백성을 마음을 단련시키고, 연단하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하나님의 강한 군대로 만드시는 훈련소…
3. 영으로 읽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다루시는 손길은 때로는 어린아이를 대하듯 한없이 부드럽고 섬세하시며, 때로는 군대를 연상시킬만큼 믿음의 훈련을 혹독하게 시키시기도 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한 것은 자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정금같이 나오게 하심으로, 거룩한 축복의 통로 삼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4. 기도
주님~~주님이 허락하시는 그 어떤 믿음의 훈련에도 토달지 않고 100% 순종할 수 있게 도와 주소서. 이미 모든 것을 준비하시고,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날마다 자라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17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하게 되면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21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22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 눈 앞에 보이는 합리적인 길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지 않으시고 이해 할 수 없는 먼길을 택하여 인도하시는 하나님.
왜 그래야 하는지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기 전에는 투덜투덜 불평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제 삶을 돌아 봐도 그렇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쟁의 두려움 때문에 다시 옛곳으로 돌아가려는 마음을 붙잡아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예비하신 땅으로 인도하시 위해서는 그것이 하나님의 최선의 선택이였습니다.
어려운 현실을 마주할때 이 또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임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과거에 선택을 이렇게 ‘ 하였더라면… 저렇게 하였더라면… ‘ 하는 과거 지향적인 제 모습을 수시로 보게됩니다.
오늘 주어진 제 삶도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인도 하신삶인데 이것을 부정하고 과거에 얽매이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부정하는 것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이제는 그 생각을 떨처 버리려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멀고 어려운 길을 선택 하여서 인도 하시면서 결코 그들을 ‘너희 알아서 가보거라’ 하지 않으시고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과 함께 하셨고 끝까지 가나안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십니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지금 이 시간에도 저와 함께하십니다.
저만 하나님을 떠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인생 끝날까지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저를 인도하여 가실것을 믿으니 참 좋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좋은신 하나님 제 영혼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경배합니다. 기쁨으로 받아주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이 반드시 너희를 찾아 오시리니!
오늘 말씀묵상을 하면서는 가슴이 떨리고 저립니다.
하나님이 늘 옆에 계시다는 확신이 들어서 떨리고, 길을 만들어 놓았는데도 그길에서 벗어날까 늘 노심초사하실 아버지 마음이 느껴져서 저립니다.
요셉과 같은 믿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드리겠습니다.
주야로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지켜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경배합니다!
제작은 마음하나에 기뻐하실 아버지 너무나도 감사드리며 받은만큼 나눠줄수 있는 사람되도록 애쓰겠습니다! 사랑합니다아버지!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1. 눈으로 읽기.
19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단단히 맹세하게”
이스라엘 자손들은 요셉에게 맹세한 내용을 이행하려합니다.
저희 부모님이 제게 맹세하여 이른것이 무엇인지 되돌아 봅니다.
또한 그것들을 잘 이행하고 있는지도 되돌아 봐야겠습니다.
2. 마음으로 읽기.
20 “그들이 숙곳을 떠나서 광야 끝 에담에 장막을 치니”
광야 끝에 장막을 쳤습니다.
막다른 곳에 장막을 친겁니다.
삶의 마지막이라 할 때, 너무도 힘들어 끝에 이르렀다고 판단될 때, 어떤행동이 나올까요?
그럴때의 인품이 진짜인 것이고, 그럴때의 신앙이 진짜 신앙입니다.
저의 신앙은 어디에 머무르고 있는지…. 휴~!
3. 영으로 읽기.
17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신앙인들이 보통 “돌이키다”라는 말을 사용할 때에는,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로 많이 사용합니다.
그런데, 지금의 상황은 돌이켜서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곳으로 간다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의 마음도 항상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하나님을 떠나는 방향으로 돌이킬 때가 많이 있다는 것을 고백하게 합니다.
4. 기도.
하나님~!
이 자녀가 세상에서 살아가지만, 날마다 돌이켜 하나님께로 나가게 하옵소서.
부모님이 제게 당부하고, 맹세하게 했던 일들을 되돌아보며 믿음의 자리로 나가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불평이 아닌, 감사와 영광이 넘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기쁨의 하루, 하나님께 가까이 감으로 행복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하게 되면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18 그러므로 하나님이 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백성을 인도하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대열을 지어 나올 때에
19 모세가 요셉의 유골을 가졌으니 이는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단단히 맹세하게 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너희를 찾아오시리니 너희는 내 유골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라 하였음이더라
21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22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감사합니다. 하나님.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여 홍해 길로 돌려 주신 것을
감사드리며. 반드시 저희를 찾아 가실 것을 약속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들 앞에 가시며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떠나지 아니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떠나지 아니하는 것이겠지요..하나님. 가까운 곳에 항상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하나님을 생각하며 앉은 자리에서나 선 자리에서나 안에서나 밖에서나 기도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저를 살려주셨으나 저는 하나님 앞에 드린 것이 없습니다..ㅠㅠ 하나님.기도로 더욱 사랑하게 해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출애굽기 13:17~18
17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하게 되면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18 그러므로 하나님이 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백성을 인도하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대열을 지어 나올 때에
[계획과 경영]
1. 가까울지라도
애굽에서 가나안 땅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은 육로로 직행하는 것입니다. 그 행로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며 상식적인 선택입니다. 그래야 살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인생들이 선호하는 방식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도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그것이 내 생각이었고, 내 방식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모든 인생이 선호하는 방식, 상식적인 선택과는 다른 것이 하나님의 방법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길로 인도했습니다.
2. 광야 길로 돌려
모든 사람이 선호하는 방식을 마다하고 하나님은 바다를 향한 광야 길로 이스라엘을 이끌었습니다. 인생의 생각과는 정면으로 배치되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그래서 만일 이 선택을 거부한다면 그것은 합리적인 사고의 결과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살 수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 공동체 안에 하나님을 만난 사람이 없다면 이 생각과 결정은 정설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공동체 안에 하나님을 만난 지도자 모세가 있었습니다. 분별과 순종의 능력은 하나님을 만남으로부터 나옵니다.
3. 나올 때에
이제 하나님의 선택과 지도자의 순종으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행로를 선택하였습니다. 전적으로 결과는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삶과 죽음이 하나님의 손에 있게 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의 삶과 죽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인생의 해석은 하나님께 있다’고 고백한 요셉의 믿음은 옳았습니다. 이 고백과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는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인생의 계획과 경영을 하나님께 맡긴다면 더욱 더 놀라운 창조성이 발현될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계획과 경영에 내 육체와 마음과 영혼을 맡깁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