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8일(금) 하인삶
시편 92:1~7
안식일의 찬송 시(1)
1-3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알리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
4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주의 손이 행하신 일로 말미암아 내가 높이 외치리이다
5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매우 깊으시니이다
6 어리석은 자도 알지 못하며 무지한 자도 이를 깨닫지 못하나이다
7 악인들은 풀 같이 자라고 악을 행하는 자들은 다 흥왕할지라도 영원히 멸망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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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알리며
3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베풂이 있음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
다
하나님을 아침부터 밤까지 함께 계시므로 나에게 부어지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누립니다
깨어있을때에 쉬지않고 하나님을 전하며 기뻐함으로 나아갈때 내가 일하거나 애쓰지 못할때는 하나님이 일하시어 나의 모든것이 하나님의 최선이 있게 하심을 내가 경험합니다
나의 모든 삶 속에서 하나님만 나타나길 간절히소망합니다
영광받으시옵소서 아멘
아멘~~♡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주의 손이 행하신 일로 말미암아
내가 높이 외치리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매우 깊으시니이다.”
(시92:4~5)
“주님~~
오늘도 주의 행하신 일로
기뻐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