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7일(월) 하인삶
히브리서 12:18~24
하나님의 은혜를 거역한 자들에게 주는 경고(2)
18 너희는 만질 수 있고 불이 붙는 산과 침침함과 흑암과 폭풍과
19 나팔 소리와 말하는 소리가 있는 곳에 이른 것이 아니라 그 소리를 듣는 자들은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기를 구하였으니
20 이는 짐승이라도 그 산에 들어가면 돌로 침을 당하리라 하신 명령을 그들이 견디지 못함이라
21 그 보이는 바가 이렇듯 무섭기로 모세도 이르되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느니라
22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23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모임과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과
24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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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마음에 뿌리여 나아갑니다~~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사랑을 오늘 더 간절히 느낍니다
주님이 주시는 경고가 경고가 아닌 사랑으로 들립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하나님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예수의 십자가 보혈이 너와 나 사이의 죄의 장벽을 무너뜨렸다]
1. 본문의 내용
구약 시대에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두려운 일이었습니다.
신약 시대에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기쁜 일이 되었습니다.
2. 말씀묵상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두렵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기쁘고 기대가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3. 하나님의 음성
구약 시대에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죄의 문제 해결없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은 죽음을 자초하는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모세 조차도 하님 앞에 서는 것은 두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기쁜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죄의 장벽을 무너뜨리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장벽이었던 죄의 장벽이 무너졌습니다.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마음에 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예수의 십자가 보혈이 너와 나 사이의 죄의 장벽을 무너뜨렸다.’
4. 오늘의 적용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마음에 뿌립니다.
악한 의식에서 벗어나 선한 의식 안으로 들어갑니다.
오늘도 그리스도 의식, 임재 의식, 성전 의식으로 내 앞에 놓여진 모든 문제를 처리하겠습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그리스도 의식, 임재 의식, 성전 의식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내 앞에 놓여진 모든 문제를 처리하겠습니다. 도와 주옵소서.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오늘도 그 십자가 보혈로 모든것을 이겨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주예수그리스도!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