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2일(월) 하인삶
사무엘상 7:13~17
사무엘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다(3)
13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14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역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
15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되
16 해마다 벧엘과 길갈과 미스바로 순회하여 그 모든 곳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렸고
17 라마로 돌아왔으니 이는 거기에 자기 집이 있음이니라 거기서도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며 또 거기에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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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절.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
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17절. 라마로 돌아왔으니 이는
거기에 자기 집이 있음이니라.
거기서도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며
또 거기에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 기도의 사람~순종의 사람~~사무엘의
삶은 자기 집이 있는 곳 즉 라마로
돌아와서도 한결 같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스라엘을 다스렸
으며, 거기서도 여호와를 위하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기도와 예배만이 블레셋 곧 악한 영
들을 굴복시키는 권능의 원천임을
깨닫게 됩니다.
“주님~~오직 주의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어, 악한 자 안에 속한
이 세상을 넉넉히 이기는 자 되게
하옵소서~~”
13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사무엘은 도대체 어떤 제사장이었기에 하나님이 사는날동안 블레셋에서 지켜주셨을까?
어머니의 기도로 태어난 아들, 그 어머니가 온전히 주님께 드려 키워진 아들, 그 아들은 주님앞에 100%
순종합니다. 오직 하나님께 의뢰합니다.
14 평화가 있었더라
주님께서 함께 하시면 평화롭습니다. 막한담이 부너지고 강퍅한 마음들이 사그리 녹아집니다.
내 안에 뾰족한 마음들이 주님께 기도함으로 인해부서져 평화가 옵니다.
17 여호와를 위하여
…를 위하여 위한다는 말은 내것이 내것이 아님을 고백함으로 이루어집니다.
사무엘은 삶은 여호와를 위한 삶이었습니다. 내 자신을 뒤돌아 봅니다. 내가 주님을 위한 삶을 살고자
하는 마음과 행동의 시작은 헌신과 순종입니다.
때때로 내 삶이 내것이 아니었음 할때도 있고, 내 삶은 내것이니 내 맘대로 살고싶다라는 두가지 마음이 듭니다.
불과 40일 작정기도가 시작되기 전에 저는 나약했고, 또 세상에 의지했고, 내 뜻대로 삶을 사려고 하니 많이 힘이
들었습니다. 40일 작정기도가 시작이 되고 나날이 변화되는 삶을 보면서 와~! 진짜 기도 성공해야 겠구나, 예배 성공해야 겠구나, 아 이래서 사람들이 새벽을 달려 예배하는구나라는 큰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내 삶이 내것이 아니고 주님이 것이라고 결론내고 살기 시작하니, 삶이 더 간소해집니다. 집,예배당,직장만 왔다 갔다 해도 참 좋습니다. 평안합니다. 예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삶입니다.
큰 깨달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또 믿음의 중보자를 통하여 게으른자의 새벽을 깨워 기도로 시작하게 예배당으로 인도하여 주심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13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14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역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
하나님 통치하시는 그나라에 속하여 어긋남없이 온전히 서는 자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 부르심에 두 무릎 꿇어 굴복하여 순종으로 결단한 믿음에 어떤한 거스림에도 능히 이겨내어 넘어서는 기도회 시간 되게 하소서.
나의 안고 서는 것 모든게 주께 달려 있음을 압니다.
하나님의 통치하에 속하여 있어 내가 안전하게 보호받고있습니다.
에벤에셀 하나님,
어떤 모양의 울림이 있은지라도 주님앞에 단단한 그루터기 되게 하소서.
시냇가에 심은 나무되게 하소서 .
주를 위해 나는 매일 죽노라하는 사도 바울의 믿음을 본받아 회개하며 일어서게 하시고, 사무엘과 함께 하신 하나님 저와 함께 하심을 원합니다.
40회 작정기도회를 통하여 하나님이버지께서 나를 통해 이루실 일들을 소망합니다.
나의 결단이 육체의 한계를 느낄 때 넘어지지 않으려, 너의 멍에를 깨트리고 너의 결박을 끈어 주시는 은혜의 해로 올 한해 시작으로 준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님을 알게 하시어 영적 싸움에 도전과 승리는 하나님의 영광으로올려지길 원합니다.
아버지 피곤하여 지치고 연약할 때 능력과 힘이 아버지께 나오는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소서. 나의길을 인도하여 주소서.
또한 말씀의 지혜로 은밀하게 가르치소서.
일체 조용히 순종하며 배우겠습니다.
이 또한 모든것에 감사하며.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