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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삶 1,2월호 표지 (홈피용)

1월 21일(토) 하인삶


누가복음 4:31~37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을 고치시다

 

31 갈릴리의 가버나움 동네에 내려오사 안식일에 가르치시매

32 그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는 그 말씀이 권위가 있음이러라

33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34 아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35 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귀신이 그 사람을 무리 중에 넘어뜨리고 나오되 그 사람은 상하지 아니한지라

36 다 놀라 서로 말하여 이르되 이 어떠한 말씀인고 권위와 능력으로 더러운 귀신을 명하매 나가는도다 하더라

37 이에 예수의 소문이 그 근처 사방에 퍼지니라


 

This Post Has 2 Comments

  1. 장 정남

    눈으로 읽기

    32 이는 그 말씀이 권위가 있음이러라
    35 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귀신이 그 사람을 무리 중에 넘어뜨리고 나오되 그 사람은 상하지 아니한지라
    36 이 어떠한 말씀인고 권위와 능력으로 더러운 귀신을 명하매 나가는도다 하더라
    37 이에 예수의 소문이 그 근처 사방에 퍼지니라

    마음으로 읽기

    지금 나는 폭풍 속, 광야와도 같은 시간을 지나고 있다. 갈팡질팡하며 갈바를 알지 못한다. 말씀의 권위와 능력 앞에 내가 설 때, 내 안의 악한 것들이 떠나고 예수님의 자유를 누릴 것이다. 예수를 만날 때, 내 영은 보호를 받고 안전하다.

    영으로 읽기

    말씀이 나를 바꾼다. 말씀이 나를 살리고, 말씀이 나를 보호한다. 곧 예수와 동행함이 평안이다. 말씀으로 변화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다. 사람의 조언을 천번, 만번 들어도 말씀 한 구절로 변하는 것이 더 빠르다.

    결심과 기도

    내가 다시 말씀 앞에 섭니다. 넘어져도 날 품으시는 주님 안으로 나아갑니다. 이 광야를 넉넉히 지나갈 용기와 지혜를 주세요. 내 영혼은 주님 말씀 안에서 안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 ruth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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