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목) 하인삶
히브리서 9:1~5
손으로 지은 성소와 온전한 성소(1)
1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2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잔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3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4 금 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판들이 있고
5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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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내안에 있는 하나님의 성소에서 말씀으로 평안과 능력 주심 믿고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닌 예수님께속한 자가 되겠습니다
[네 안에 내가 있을 때에야 비로소 너의 삶은 안정감과 평안과 능력을 얻을 수 있단다!]
이 말씀을 오늘 하루라도 내가 붙잡고 마음에 새기어 기도하고 행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네 안에 내가 있을 때에야 비로소 너의 삶은 안정감과 평안과 능력을 얻을 수 있단다!]
1. 본문의 내용
첫 언약의 예법과 성소가 있습니다.
그것은 세상에 속한 것입니다.
2. 말씀묵상
세상에 속한 첫 언약의 성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입니다.
세상 안에 예수님의 모형이 새겨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3, 하나님의 음성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생활은 거칠었습니다.
마치 지금 내 인생이 거친 것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은 그 광야생활을 위해서 장막, 즉 성소를 주셨습니다.
세상에 속했지만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었습니다.
성소란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이죠.
거친 세상에서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을 찾고 그 집 안에 있다는 것은 참으로 커다란 축복입니다.
거친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장막의 성소에서 하나님의 평안을 얻었습니다.
거친 인생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성소에서 인생의 평안과 능력을 받습니다.
첫 언약의 성소를 통해서 하나님의 모형을 발견하는 것이야말로 커다란 축복입니다.
오늘 나의 삶에서 하나님이 새겨주신 예수님의 모형을 발견하는 것이야말로 삶의 소망과 능력의 첫걸음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네 안에 내가 있을 때에야 비로소 너의 삶은 안정감과 평안과 능력을 얻을 수 있단다!’
4. 오늘의 적용
하나님의 성소에서 평안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성소에서 능력을 받습니다.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성소에서 하나님의 형상과 말씀을 찾겠습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성소에서 하나님의 형상과 말씀을 찾으려 하오니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아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