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6일(토) 하인삶
출애굽기 10:1~11
여덟째 재앙 : 메뚜기가 땅을 덮다(1)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로 들어가라 내가 그의 마음과 그의 신하들의 마음을 완강하게 함은 나의 표징을 그들 중에 보이기 위함이며
2 네게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들 곧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행한 표징을 네 아들과 네 자손의 귀에 전하기 위함이라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3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들어가서 그에게 이르되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느 때까지 내 앞에 겸비하지 아니하겠느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라
4 네가 만일 내 백성 보내기를 거절하면 내일 내가 메뚜기를 네 경내에 들어가게 하리니
5 메뚜기가 지면을 덮어서 사람이 땅을 볼 수 없을 것이라 메뚜기가 네게 남은 그것 곧 우박을 면하고 남은 것을 먹으며 너희를 위하여 들에서 자라나는 모든 나무를 먹을 것이며
6 또 네 집들과 네 모든 신하의 집들과 모든 애굽 사람의 집들에 가득하리니 이는 네 아버지와 네 조상이 이 땅에 있었던 그 날로부터 오늘까지 보지 못하였던 것이리라 하셨다 하고 돌이켜 바로에게서 나오니
7 바로의 신하들이 그에게 말하되 어느 때까지 이 사람이 우리의 함정이 되리이까 그 사람들을 보내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게 하소서 왕은 아직도 애굽이 망한 줄을 알지 못하시나이까 하고
8 모세와 아론을 바로에게로 다시 데려오니 바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가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갈 자는 누구 누구냐
9 모세가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인즉 우리가 남녀 노소와 양과 소를 데리고 가겠나이다
10 바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와 너희의 어린 아이들을 보내면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함과 같으니라 보라 그것이 너희에게는 나쁜 것이니라
11 그렇게 하지 말고 너희 장정만 가서 여호와를 섬기라 이것이 너희가 구하는 바니라 이에 그들이 바로 앞에서 쫓겨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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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절: 그렇게 하지 말고 너희 장정만 가서 여호와를 섬기라 이것이 너희가 구하는 바니라
이에 그들이 바로 앞에서 쫓겨나니라
계속되는 여덟번째 재앙으로 이제는 바로의 신하들까지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라고 하는 가운데서도~~
바로는 적당히 타협하며 이 상황을 피해가려 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하나님의 명령 앞에 ~~
” 그렇게 하지 말고.. “라고 토를 달며 끝까지 자신의 고집을 부리고 있는 바로의 모습에서 저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향해 말씀하실때~~
즉각, 100% 순종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며, 반신반의했던 저의 모습을 내려놓고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답답하고, 아프셨을까요?
” 사랑하는 주님!
이제는 하나님의 명령에 토를 달지 않고, 온전히 신뢰하며…
바로바로 순종하여 아버지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리는 믿음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주님의 일하심이 제 삶 가운데 100% 나타나는 형통의 삶을 살아가게 하셔서
주님의 이름만을 높여 드리게 하옵소서!! “
아멘!
회개의 책임을 다하면
하나님께서 그 인생을 책임지십니다.
기도로 더욱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5절 메뚜기가~~~우박을 면하고 남은 것을 먹으며 너희를 위해 들에서 자라나는 모든 나무를 먹을 것이며
지난 우박 때 남겨 두신 밀과 쌀보리를 생각할때 그래도 우리 하나님은 자비로우시다 라고 묵상하였습니다
이번 메뚜기때는 얼마나 화가 많이 나셨으면 그것 마저 다 거둬가실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로 들어가라 내가 그의 마음과 그의 신하들의 마음을 완강하게 함은 나의 표징을 그들 중에 보이기 위함이며
2 네게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들 곧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행한 표징을 네 아들과 네 자손의 귀에 전하기 위함이라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이 구절에서는 주님이 주님 되심을 저의 모든 상황에서도 보여주시옵소서
저는 바로 처럼 완강해지지 않겠습니다 주님을 인정하고 내어 드리는 자녀 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살롱드엠을 통하여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볼 수 있기를
기도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9절. 모세가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인즉, 우리가 남녀 노소와 양과 소를 데리고 가겠나이다.’
11절. 바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그렇게 하지 말고 너희 장정만 가서 여호와를 섬기라. 이것이 너희가 구하는 바니라.’ 이에 그들이 바로 앞에서 쫓겨나니라.
여덟번째 재앙인 메뚜기 재앙의 경고에 바로의 신하들은 애굽이 망할 것을 염려하며, 바로가 하나님의 명령을 들을 것을 충언합니다. 이에 바로는 모세와 아론을 불러, 타협안을 제시합니다. 남녀노소 양과 소는 다 안되고, 하나님을 섬길 장정들만 데리고 가라고…그러나 하나님은 단호하십니다. 온전한 예배를 원하시는 하나님은 부분이 아닌 전부를 원하십니다.
100%가 아니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99%도 용납하시지 않습니다. 내 안에 ‘이 정도면 됐지’ 하며 타협하는, 게으르고 악한 죄의 근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회개합니다..하나님~
” 주님~~100% 순도의 믿음을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 안에 편하게 신앙생활을 하려는, 게으르고 악한 습성을 십자가에 못박게 도와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로 들어가라 내가 그의 마음과 그의 신하들의 마음을 완강하게 함은 나의 표징을 그들 중에 보이기 위함이며
2 네게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들 곧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행한 표징을 네 아들과 네 자손의 귀에 전하기 위함이라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 하나님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사 여러가지 재앙을 내리시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와 애굽인들에게 하나님의 하나님됨을 알게 하기 위함이며, 출애굽하여 가나안 땅에 정착하게 될 이스라엘 백성들 대대로 그들의 신이신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어떻게 하셨는지 알게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행하실때 어느 한사람을 위해서만 하시는게 아니구나하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됩니다.
그 일을 통해서 그 일과 관련된 여러 사람을 살리시기 위해서 치밀하게 계획하고 일하고 계시는거였음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인생들을 위해 쉬지 않고 일하시는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이렇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은혜안에서 기쁨과 평안을 누리는 오늘의 저의 모습이 있기까지 이미 오래전 부터 많은 일들을 계획하시고 행하셨을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ㅠㅠ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믿음의 고백을 하나님께서 사용하시길
기도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 네게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들 곧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행한 표징을 네 아들과 네 자손의 귀에 전하기 위함이라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애굽땅에서 열심히 보여주신 표징들은 단순한 재앙이 아닌 많은 의미들이 담겨 있는것 같습니다. 그 중에 한가지는 하나님을 믿지않을 애굽의 자손들까지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믿지는 않아도 알고는 있어야 믿을 기회라도 주워질테니까요.
하나님아버지 이 악한 세상에서 하나님을 아는 것을 넘어 이렇게 친히 만나주시고 보살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의 역사를 보는 눈이 있음이 축복입니다.
기도로 더욱 사랑합니다.
아멘~~♡
7 바로의 신하들이 그에게 말하되 어느 때까지 이 사람이 우리의 함정이 되리이까 그 사람들을 보내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게 하소서 왕은 아직도 애굽이 망한 줄을 알지 못하시나이까 하고
바로의 신하들이 바로에게 간청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왕은 아직도 애굽이 망한 줄을 알지 못하시나이까”라고 간청을 합니다.
지금 하나님을 들었던 것 만으로 알고 있다면 망한겁니다.
“하나님을 알고는 있는데…”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부담스러운데…”등, 명확하게 답을 못한다면 고민 해봐야 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알지는 못하지만, 하나님이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그분이 저의 삶의 주관자이신 것도 고백합니다.
하지만, 아직 천국에 갈 수 있을지는 장담 못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하나님께 겸손하게 나갑니다.
두손 들고 나갑니다.
하나님~!
이 자녀를 긍휼이 여겨 주옵소서.
마음에 하나님 없음이 망한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이 좋은 것을 놓지 않게 하옵소서.
사랑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망함을 알게 되었으니
이제 흥할 일만 남았습니다.
기도로 더욱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