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3일(수) 하인삶
출애굽기 9:8~12
여섯째 재앙 : 악성 종기가 생기다
8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화덕의 재 두 움큼을 가지고 모세가 바로의 목전에서 하늘을 향하여 날리라
9 그 재가 애굽 온 땅의 티끌이 되어 애굽 온 땅의 사람과 짐승에게 붙어서 악성 종기가 생기리라
10 그들이 화덕의 재를 가지고 바로 앞에 서서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날리니 사람과 짐승에게 붙어 악성 종기가 생기고
11 요술사들도 악성 종기로 말미암아 모세 앞에 서지 못하니 악성 종기가 요술사들로부터 애굽 모든 사람에게 생겼음이라
12 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심과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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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절: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화덕의 재 두 움큼을 가지고 모세가 바로의 목전에서 하늘을 향하여 날리라
9절 그 재가 애굽 온땅의 티끌이 되어 애굽 온땅의
사람과 짐승에게 붙어서 악성종기가 생기리라
11절: 요술사들도 악성종기로 말미암아 모세 앞에
서지 못하니 악성종기가 요술사들로부터 애굽 모든
사람에게 생겼음이라
하나님의 놀라운 이적이 오늘은 바로의 목전에서
모세를 통해 행해집니다!
그것도 아무것도 아닌 버려질 화덕의 재 두 움큼과
티끌로 하나님은 놀라운 기적을 보여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아무리 보잘것 없는 것도
쓰임 받아 하나님의 일을 이뤄갈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 말씀이 떠올라 더욱 더 감사가 더해집니다! ” 건축자들이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 (벧전 2:7)
또한 바로가 하나님을 대적해 이적을 행하게 하고
의지했던 요술사들이 이번에는 아예 모세 앞에
서지도 못하게 하시는 승리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사랑하는 주님! 주신 말씀을 통해 보내신 일터에서
감사와 찬양으로 일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또한 세상의 그 어떤 사탄의 세력도 주님의 보혈의
능력 앞에 무릎 꿇을 수 밖에 없음을 다시금 깨닫고
새 힘을 얻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티끌처럼 사라 없어질 저를 택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 주셨사오니 …
오늘도 제 마음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순종하는 좋은 마음밭 되어서 하나님의 구원의 이적을 이루시는데 매순간 쓰임 받는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12절 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마음의 기쁨이나 행복함 평안도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고 완악함 또한 하나님이 무엇인가을 알게 하시려는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나의 생각,마음가짐,행동,말 등등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이 관여 안하시는 것이 없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항상 제 삶의 결정이 나에게 있지 않게 하여 주옵시도 주님이 결정하실 수 있게 저를 내어 드리는 삶 살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8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화덕의 재 두 움큼을 가지고 모세가 바로의 목전에서 하늘을 향하여 날리라
화덕의 재, 두 움큼, 모세가, 바로의 목전, 하늘을 향하여, 날리라
참으로 구체적이시고 치밀하신 하나님이신것 같습니다. 일일이 세세하게 지정해주십니다.
나는 살아서 역사하는 하나님이니 너희는 무조건 따르기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지만 의심하고 따르지 못하는 악한 마음 들지 않도록 악한 영과의 싸움에서 이겨나갈 수 있도록 더욱 강한손으로 붙들어 주세요라고 기도드립니다.
이렇게 땡깡부려도 들어주시리라 믿고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기에 힘쓰는 그 믿음을
기도로 더욱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는 애굽인들과 이스라엘 백성들 모두에게 자신을 나타내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으로 일을 하십니다.
하나님의 일을 보고 하나님을 인정하고 믿는자는 복이되고 그러하지 못하고 끝까지 완악하게 구는자에게는 화가 됩니다.
아버지~
범사에 아버지의 일을 인정하오니 아버지께서 제 길을 지도해 주시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멘!
아멘~~♡
아멘~!
10절. 그들이 화덕의 재를 가지고 바로 앞에 서서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날리니 사람과 짐승에게 붙어 악성 종기가 생기고
11절. 요술사들도 악성 종기로 말미암아 모세 앞에 서지 못하니 악성 종기가 요술사들로부터 애굽 모든 사람에게 생겼음이라.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화덕의 재를 티끌이 되게 한 후, 그것이 애굽의 모든 사람과 짐승의 몸에 붙어 악성 종기가 되게 하는 2단 변신의 재앙을 내립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재앙을 흉내냈던 요술사들마저도 그 재앙을 흉내내기는커녕, 그 재앙을 피하지도 못합니다.
하나님의 본 마음은 자신의 전능함을 나타내 두렵게만 하시기 위해, 요술사들에게까지 재앙을 내리신 것이 아닙니다. ‘빨리 돌이켜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하나님이 진정으로 주고 싶어하시는 것은 재앙이 아니라, 기쁨과 소망과 평안이라’고 오늘도 애타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주님~~하나님의 주시는 싸인을 빨리 알아차릴 수 있는 지혜의 영을 부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출애굽기 9:8~9
8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화덕의 재 두 움큼을 가지고 모세가 바로의 목전에서 하늘을 향하여 날리라
9 그 재가 애굽 온 땅의 티끌이 되어 애굽 온 땅의 사람과 짐승에게 붙어서 악성 종기가 생기리라
[더 나빠지기 전에!]
1. 재 두 움큼
‘움큼’은 한줌 움켜쥔 만큼의 분량입니다. 두 움큼은 두 주먹입닏. 아주 적은 분량입니다. 내용물도 시시합니다. 화덕에서 다 타버리고 남은 재에 불과합니다. 하나님게서 화덕에 타고 남은 재 겨우 두 주먹을 사용하십니다. 노예에 불과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살리시기 위해 보잘 것 없는 재 두 주먹을 사용하시는 겁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의 증거요, 믿음 없는 바로와 애굽에게는 재앙의 증거입니다. 믿음의 유무에 따라 이렇게 차이가 납니다.
2. 온 땅의 티끌
겨우 두 주먹의 재가 온 땅의 티끌로 변했습니다. 보잘 것 없는 작은 것이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니 온 땅을 덮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도 믿지 않으니 재앙은 더욱 더 커져갑니다. 믿음으로 고백하니 모세에게는 더욱 더 큰 증거가 됩니다.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롬1:17).’ 믿음은 더욱 더 큰 하나님의 증거를 보게 합니다. 하나님게서는 그 믿음을 사용하십니다.
3. 악성 종기가 생기리라
재 두 움큼이 온 땅의 티끌이 되고, 온 땅의 티끌이 사람과 짐승에 붙어 악성 종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제 고집을 부리니 바로와 애굽의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을 인정하는 믿음이 선물임을 깨닫습니다. 같은 증거가 어떤 자에게는 하나님의 증거요, 어떤 자에게는 재앙의 증거입니다. 목사로서 가장 기쁜 것은 나의 믿음이 자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의 믿음이 믿음에서 믿음으로 자라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참으로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더 나빠지기 전에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살아가고 있음이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그들에게 나타내려
수많은 표증들을 주십니다.
내가 여호와 하나님임을 믿는 자들이나
믿지 않는 자들에게나 반드시 알리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신다고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하십니다. 확실히 알게 하십니다..
우리는 확실한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의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며 고집 부리지 말고
머뭇거리지 말아야 겠습니다.
하나님 주저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
되게 하여주십시오.
끝까지 기도하는 자 되게 하게 주십시오!
아멘!
아멘~~♡ 하나님께 끝까지 믿는 자를 책임지시는 하나님을 의뢰합니다~~
아멘!
그 결단 이루기까지 성령이 소멸되지 않기를
기도함으로 더욱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감사의 하나님~~
9 “…애굽 온 땅의 사람과 짐승에게 …”
하나님의 징계와 재앙은 점점 강해지고, 범위가 넓어집니다.
가축뿐아니라, 짐승까지도 그 대상이 됩니다.
심지어 요술사도 대상입니다.
정말 무섭고, 두려운 재앙입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복입니다.
재앙이 무서워서 가까이 함이 아니요, 기쁨과 평안과 소망이 있기에 가까이 합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받은 자유를 누릴 수 있기에 더욱 가까이 합니다(갈라디아서 5: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감사의 아버지 이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께 가까이 하여 써나가는 EL STORY를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