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월) 하인삶
출애굽기 8:20~32
넷째 재앙 : 파리가 가득하다
2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바로 앞에 서라 그가 물 있는 곳으로 나오리니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21 네가 만일 내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면 내가 너와 네 신하와 네 백성과 네 집들에 파리 떼를 보내리니 애굽 사람의 집집에 파리 떼가 가득할 것이며 그들이 사는 땅에도 그러하리라
22 그 날에 나는 내 백성이 거주하는 고센 땅을 구별하여 그 곳에는 파리가 없게 하리니 이로 말미암아 이 땅에서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네가 알게 될 것이라
23 내가 내 백성과 네 백성 사이를 구별하리니 내일 이 표징이 있으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고
24 여호와께서 그와 같이 하시니 무수한 파리가 바로의 궁과 그의 신하의 집과 애굽 온 땅에 이르니 파리로 말미암아 그 땅이 황폐하였더라
25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 이르되 너희는 가서 이 땅에서 너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라
26 모세가 이르되 그리함은 부당하니이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는 것은 애굽 사람이 싫어하는 바인즉 우리가 만일 애굽 사람의 목전에서 제사를 드리면 그들이 그것을 미워하여 우리를 돌로 치지 아니하리이까
27 우리가 사흘길쯤 광야로 들어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되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대로 하려 하나이다
28 바로가 이르되 내가 너희를 보내리니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광야에서 제사를 드릴 것이나 너무 멀리 가지는 말라 그런즉 너희는 나를 위하여 간구하라
29 모세가 이르되 내가 왕을 떠나가서 여호와께 간구하리니 내일이면 파리 떼가 바로와 바로의 신하와 바로의 백성을 떠나려니와 바로는 이 백성을 보내어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는 일에 다시 거짓을 행하지 마소서 하고
30 모세가 바로를 떠나 나와서 여호와께 간구하니
31 여호와께서 모세의 말대로 하시니 그 파리 떼가 바로와 그의 신하와 그의 백성에게서 떠나니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32 그러나 바로가 이 때에도 그의 마음을 완강하게 하여 그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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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저는 파리떼가 저의 작은 죄와 회개하지 읺았던 마음들 같았어요~~
파리떼처럼 저의 이런 저런 작은 죄들이 모여 황폐한 땅을 만든 것처럼 저의 마음도 하나님을 향한 촉촉한 마음이 말라갔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25절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 …..너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라
32절 바로가 이때에도 그의 마음을 완강하게 하여 그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였더라
이 두 구절에서 절박한 상황에서 하나님을 찾는 저의 모습~ 그러나 위기가 지나가면 하나님의 도우심은 서서히 잊고 다시 예전같이 마음을 바꾸는 저의 모습
바로와 다르지 않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언제나 어느 순간에나 주님을 부르며 생각하는 믿음의 자녀가 되야 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아멘!
믿음으로 결단하는 모습이 참으로 예쁩니다.
기도로 더욱 사랑하며 축복해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23:내가 내 백성과 네 백성 사이를 구별하리니 내일 이 표징이 있으리라 하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별해 놓으시고 보호하십니다.
27:사흘쯤 광야로 들어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드리되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려 하나이다
하나님은 분명 거룩함으로 제사드려야할 곳도 구별하여 정해 주셨습니다. 그곳은 우리에게는 교회를 세워 구별되이 예배하는 성소를 주셨습니다.
28:바로가 이르되 내가 너희를 보내리니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광야에서 제사를 드릴 것이나 너무 멀리 가지는 말라 그런즉 너희는 나를 위하여 간구하라.
이제바로는 두려워 합니다 믿고싶지는 않지만 이미 속으로는 여호와인줄을 알고있습니다.그러니 해결의 주권도 여호와께 있음을 알고 저를위해 중보기도를 요청 합니다.
완악하여 믿지 안으려 하는 자 임에도 불구하고 모세의 중보기도로 황폐케된 곤경을거두어 주십니다.
하나님!구별된 백성으로 구원 해주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에서 예배드릴수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더 신실한 예배자가 되게하소서.구별된 백성으로 완악한 세상, 믿지않는자들, 또다른이들 돌아보며 중보기도에도 힘쓰게 하소서
아멘~~♡
아~~멘!!
집사님의 중보기도 덕분일까요?
2016년 제게 주신 사명들에 감사하며
기쁨으로 기도하고 있어요~~^^
집사님과 유준을 통해 놀라운 일을 나타내실
하나님의 계획을 믿고 부천에서도 중보할께요!
항상 주안에서 힘내세요~~♡♡
아멘!
부천의 기도가 광교에서 꽃 피우는 그날을 기대합니다.
기도로 더욱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기도로 더욱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23절: 내가 내 백성과 네 백성 사이를 구별하리니 내일 이 표징이 있으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고
오늘 본문에서는 **구별**이라는 단어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애굽의 온땅에 파리가 들끓는 상황 속에서도 고센땅을 **구별**하여 깨끗한 곳으로 만들어 주시고,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나타내 주십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죄악이 들끓는 세상 속에서 세상과 **구별**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 주셨음에 감사 드리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모습으로 세상과 **구별**되어 살아 갈 수 있도록 믿음을 더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더 나아가 ”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 (롬12:21) 하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동적인 삶을 살아내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기도로사랑합니다
아멘!
구별된 삶을 향한 소망을 기도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아멘
22절. 그 날에 나는 내 백성이 거주하는 고센 땅을 구별하여 그 곳에는 파리가 없게 하리니, 이로 말미암아 ‘이 땅에서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네가 알게 될 것이라.’
23절. 내가 내 백성과 네 백성 사이를 구별하리니, 내일 이 표징이 있으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고.
하나님은 ‘ 하나님만을 믿고, 섬기는 하나님의 구별된 백성’ 을 끝까지 책임지십니다. 온 애굽땅에 덮힌 파리떼의 재앙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구별하여 거주하게 하신 고센땅에는 전혀 임하지 않았습니다. 이또한 여호와께서 하나님되심을 나타내신 증거였습니다.
악한 영의 상징인 바로의 백성들과 거룩하신 하나님의 백성들과는 구별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구별하신 하나님의 백성은 ‘오직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신 하나님을 닮아가는 자들입니다.
“주님~~나의 힘과 능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그리하여 하나님이 저의 필요한 모든 것을 책임지시는 아버지이심을 널리 알리는 하나님의 자녀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출애굽기 8:28
바로가 이르되 내가 너희를 보내리니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광야에서 제사를 드릴 것이나 너무 멀리 가지는 말라 그런즉 너희는 나를 위하여 간구하라
<두려움과 미련>
1. 내가 너희를 보내리니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을 두려워 했었습니다. 저쟁이 일어나면 그들이 적국과 하나가 되어 애굽을 칠 것이라는 염려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그들과 결별할 기회가 주어졌을 때는 굳이 보내려고 하지 않다가 하나님의 재앙을 보면서 보내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재앙을 보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그에게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기회를 스스로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재앙을 보지 않을 수 있는 기회가 지금 나에게 주어지고 있음을 깨닫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참 지혜입니다.
2. 너무 멀리 가지는 말라
과연 바로는 그의 진짜 생각을 드러냅니다. 이스라엘을 보내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들로부터 얻는 경제적 이익이 컸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노동력은 애굽의 경제적 자원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율배반적인 바로의 모습에서 우리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두려움과 이익 사이에서 바로는 이도저도 못합니다. 바로의 은혜와 죄 사이에서 이도저도 못하는 우리의 모습이 겹쳐져 보입니다.
3. 나를 위하여 간구하라
바로는 죄를 버리지 못하면서 은혜는 받으려 합니다. 죄도 짓고 은혜도 받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은혜는 죄를 버려야만 임합니다. 100% 철저한 회개를 통해서만 하나님의 은혜를 받습니다. 자신의 것을 하나도 버리지 않으면서 안전은 보장 받으려는 바로의 모습은 바로 악한 인생의 모습입니다. 회개의 책임은 다 하지 않으면서 은혜와 축복은 받으려 하는 악한 생각이 인생의 모습입니다. 간절히 기도합니다. 회개에 능한 교회 되기를 원합니다. 마지못해 하는 회개가 아닌 기쁨으로 하는 회개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인정하는 교회, 주의 종됨을 나타내는 교회, 주의 말씀대로 행하는 교회 되기를 원합니다. 회개의 책임을 다하면 하나님은 그 인생을 책임지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주시는 기회얻어서 승리할수있도록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기를 소망하시는 간절함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실 줄 믿습니다.
기도록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23 … 내가 내 백성과 네 백성 사이를 구별하리니
28 … 그런즉 너희는 나를 위하여 간구하라
* 바로의 애굽 백성과 하나님의 이스라엘 백성을 구별하여 당신의 자녀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
우리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이름을 드러내 주시고, 우리가 하나님께서 구별하여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을 나타내 주시고,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을 나타내 주옵소서.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 영광이 나타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이야기 첫 페이지를 써나가시는 오늘 하루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의이름 높여 찬송이 날마다 더하여가길 기도합니다
23 내가 내 백성과 네 백성 사이를 구별하리니
하나님의 백성은 구별된 삶을 살아야합니다.
그래야만, 영원한 생명의 살으로 구별을 받습니다.
삶은 구별되지 않게 살면서,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는 것은 도둑놈의 심보입니다.
“(레위기 19장 2절)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의 삶이 구별되어져야 하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구별하여 저를 자녀삼아 주신 뜻을 받아서, 그 믿음으로 성령의 능력을 받아 소망이 넘치는 하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구별된 기업! EL STORY를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