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몸, 생각, 영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 만져지지 않는 마음! 그렇다고 마음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 않고 장소는 모르지만, 마음이 존재하는 것처럼 사람에게는 몸, 생각 두 가지 외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 있는 영이 있습니다. 이 영은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 않으나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성령체험) 마음이 있다는 것을 느낌으로 아는 것처럼 사람에겐 영이 있다는 것을 느낌으로 알게 될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 2:7)

■ 삶 전부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는다’라고 고백을 하지만 살아계시고 존재하는 하나님에게만 그 신앙고백이 멈추어 있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지만 나에게 아무 것도 역사하실 수 없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내 삶 전부 속에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라고 ‘가정, 진로, 직장, 지독한 문제’ 등에서 진정한 고백을 하게 될 것입니다.

■ 기쁨, 평안, 소망의 인생으로

‘불안, 염려, 근심, 걱정, 괴로움, 두려움’이란 단어로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제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십시오.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당신의 남은 인생을 새 인생으로 살게 하실 것입니다.

■ 영혼 열매로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을 믿어 구원을 얻는 은혜 앞에 나 혼자만 구원받을 것인가? 주님께서 그토록 나를 통해 하시기를 원하시는 영혼 구원, 영혼 사랑에 나도 동참하여 영혼의 열매(가족, 친구, 동료, 친척)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될 것입니다.

■ 남은 인생, 축복의 인생으로

인생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마음껏 사용하시는 축복의 인생으로 세워주십니다. 어머니가 나를 낳는 것을 보지 않았지만 나의 어머니라고 100% 믿고 부르듯이 이제 하나님을 부를 때 믿어졌다 안 믿어졌다 하는 부끄러운 믿음이 아니라 100% 하나님을 믿고 끝까지 부르는 믿음을 하나님께 보일 때, 당신의 삶 전체를 축복의 삶으로 세워주실 것입니다.